저는 22기 입니다.
작년 생각이 나는군요
어찌어찌 학원다니면서 이론교육도
원장님의 도움으로
우여곡절 끝에 실습도 무사히 마쳤습니다.
막상 시험이 끝나니 취업에 대한 부담감에
조바심을 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.
간호조무사가 갈 곳은 의외로 많답니다.
병원도 있지만
꼭 병원만 취업하는 건 아니랍니다.
천천히 찾아보세요.
저는 노인복지시설-주간보호센터에서
근무하고 있습니다.
매일 전쟁이죠^^
각자 맡은 곳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
미래 졸업생들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.
다-들
힘내시구요!!
원장님,실장님.. 학원샘들
감사드려요. 정혜진 올림,